이탈리아축구중계 세리에A분석 해외축구뉴스 라치오 감독 시모네 인자히가 인터 밀란의 움직임을 앞두고 퇴장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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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0 176 05.29 23:40
세리에A뉴스 이태리축구분석 해외축구중계 시모네 인자히가 세리에A 챔피언 인터 밀란에서 안토니오 콘테로부터 인수를 준비하면서 라치오 감독직을 떠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콘테 감독은 26일 계약 해지에 합의했고, 스카이 이탈리아는 인자히가 다음달 로마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면 인터 감독을 2년간 맡기로 합의했다고 3일 보도했다.

인자기는 ANSA에 "6월 30일 라치오와의 멋진 모험이 끝날 것이라는 것을 큰 감동으로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와 감독으로 22년간 이 화려한 활약을 펼치며 동행해 주신 구단, 회장님, 선수들,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리는 함께 싸웠고 승리했다.

"이 색깔들은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다. 파란색과 흰색은 언제나 내 영혼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인자기는 1999년 선수로 합류한 뒤 2010년 부츠를 끊기 전 세리에A 우승과 세리에 A 우승, 세리파 이탈리아스 3명을 스트라이커로 제패하는 등 라치오에 머물렀다.

그는 2016년 4월 1군 코치를 하기 전 캐피털 클럽의 청소년 부문에서 코치를 시작했다.

인자기는 라치오를 콥파 이탈리아와 두 번의 이탈리아 슈퍼컵 성공으로 이끌었고, 올 시즌 13년 만의 챔피언스 리그 캠페인에서 그들을 마지막 16강으로 이끌었다.

스카이스이탈리아는 인자히가 28일 클라우디오 로티토 구단주와의 면담에서 라치오 계약을 연장하기로 구두 합의에 이르렀지만 이후 인터로부터 마음을 바꾸도록 설득당했다고 전했다.

라치오는 성명에서 "우리는 한 코치의 재고를 존중한다"면서 "우리는 오랫동안 라치오 가문과 많은 비앙코셀레스티의 성공에 자신의 이름을 걸었던 선수"라고 말했다.

인터내셔널은 인자기가 2년 동안 계약한 시즌당 400만 유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현지시간) 스카이 이탈리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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